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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LOG : 맛집

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맛집 리뷰 : 칼국수 해물파전 맛집 고래해물칼국수

by 빛22 2021. 4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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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맛집 리뷰 : 칼국수 해물파전 맛집 고래해물칼국수



안녕하세요 빛이입니다 :)
어제는 휴무인데 비가 많이 내리더라구요ㅠㅠ
비오면 생각나는 거 다들 있으시죠???ㅎㅎ
해물파전이 너무 먹고싶은거에요ㅜㅜ
그래서 드라이브 겸 영종도에 갔다오자 하고
갔다왔어요~~~!!!



영종도 고래해물칼국수
외관이 정말 깔끔하죠??
외관이 깔끔한만큼 안쪽도 깔끔하고
굉장히 넓더라구요!!!
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는데
넓어서 주차하기 어렵지 않았어요!!


저랑 친구는
해물칼국수2인분+해물파전
주문했어요
조개전골도 있었는데
보통 점심시간에는 칼국수를
많이 시키는 것 같더라구요!


홀도 깔끔하게 돼 있었고
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!!
평일 점심에 가서 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
점심 드시러 온 분 들이 좀 있으시더라구요
창가자리는 꽉 차 있었어요


오래 걸리지 않고
해물파전이 금방 나왔어요!!
새우로 하트모양까지 !!
한입했는데 바삭한게 너무 제 서타일!!!!
심지어 해물파전이라 하고
해물 많이 안 들어 간 곳고 많은데
여기는 해물이 많이 들어가있어서
씹는 재미가 좋았어요


칼국수 또한 오래 걸리지 않았고
파전 조금 먹었더니 칼국수가 바로 나왔어요
먼저 국물 한 입 했는데 너무 시원하고
맛있더라구요ㅠㅠㅠ
칼국수 면도 너무 쫄깃한 것이
멈추지 않고 계속 흡입했어요
칼국수 먹을 때 김치도 중요한 거 아시죵??
겉절이였는데 간이 아주 잘 베여있고
맛있더라구요!!

추가 반찬은 셀프였고,
밥도 셀프바에 있었는데
칼국수 양이 너무 많아서
밥은 손도 못 대고 나왔어요ㅠㅠ
지금에서야 아쉽 ㅋㅋㅋㅋ

 
칼국수 2인에서 나온 조개 껍데기들
저렇게 쌓아놓고도
칼국수 먹는 중간중간에도
아직 까놓지 않은 것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

뜨끈한 칼국수
바삭한 해물파전
너무 행복한 휴무였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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