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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빛이입니다.
제가 치킨은 그래도 자주 찾아도
피자는 그렇게 많이 찾지는 않았는데
이날따라 피자가 땡기더라구요!!
쿠팡이츠에서 주변에 피자집 뭐 있나 보다가
피맥하우스가 보이길래 포장주문 하고
찾으러 갔어요
이제는 치맥보다 피맥ㅎㅎ
피자에 맥주 넘 잘어울리긴 하죠
출입문 옆에도
메뉴를 볼 수 있어요
안쪽으로 들어오니 맥주기계?들이 있었는데
언넝 집 가서 피맥 하고 싶었어요
두근두근
안쪽은 이른저녁이라
아직은 테이블이 차지 않았더라구요!
내부 출입문쪽에
이런 스티커 종류가 많더라구요
처음처럼 피맥하우스처럼 스타트처럼 등등
가져갈 수 있게 돼 있어서
스타트처럼 하나 챙겨왔어요
주문한 피자반판(기본더블치즈피자)
11,000원
반판이면 1~2인분라구 하더라구요
반판인데 정말 크지 않나요?!
근데 도우 자체가 얇아서
생각보다 잘 들어가더라구요
저는 세조각으로 배가 충분히 찼지만
같이 먹었던 친구는 부족하다고 해서
이 날 치킨도 같이 먹었어요ㅎㅎㅎ
피맥하우스에 피자만이 아니라
세트구성도 많아서
간단히 피맥하기 좋은 것 같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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